청계천은 길다.
태평로에서 신답철교까지 6Km에 달하는 물길을 따라 산책하는
것 만으로 여유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개발 과정과 역사적 유물이 제거되는 등의 문제점이 많긴 하지만 관광자원이기 전에 시민들의
쉼터라는 기능 하나만으로 가치가 충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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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명랑여행총본산- 노매드(www.nomad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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