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자연과의 가슴 벅찬 조우
. 모뉴먼트 벨리 - 미국 : 붉은 평원 위에 펼쳐진 가슴 벅찬 대자연의 황량함이여
. 화이트 샌즈 - 미국 : 짙푸른 하늘과 백색 모래의 절묘한 대비
. 이과수 폭포 - 브라질&아르헨티나 : 우레처럼 쏟아지는 축복 같은 폭포수의 세례
. 그레이트 오션 로드 - 호주 : 거친 절벽 틈에 숨쉬는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이여
. 옐로스톤 - 미국 : 대자연 속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간헐천과 버팔로의 땅
2. 섬과 바다가 부르는 낭만과 아름다움
. 미코노스와 산토리니 - 그리스 : 천년 세월이 담긴 휴식 같은 에게 해의 물빛, 그리고 그리움
. 소렌토와 카프리 - 이탈리아 : 돌아오라! 사랑과 정열을 잉태한 아름다운 고향으로
. 몰디브 - 몰디브 : 세상에 남겨진 천상의 옥빛 낙원이 사라져 간다
. 키 웨스트 - 미국 : 파라다이스로 가는 징검다리를 건너 충만한 열정을 발견하다
. 서인도 제도 - 푸에르토 리코(카리브해) : 카리브 해의 맑은 해풍이 이국의 상쾌함을 몰고 온다
3. 인류의 유산, 그리고 문명
. 앙코르 와트 - 캄보디아 : 동남아 밀림 속에서 발견한 세계 최대의 유적지
. 치첸 이차 - 멕시코 : 잊혀진 마야 문명의 흔적을 찾아 하늘까지 치솟은 산정을 오른다
. 피라미드 - 이집트 :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이집트의 닫혀 있는 전설 속으로
. 마추 픽추 - 페루 : 잃어버린 잉카의 공중 도시, 그곳의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보로부두르 사원 - 인도 : 신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 웅대한 규모, 인간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 아잔타와 엘로라 - 인도 : 인간의 염원이 만들어낸 불가능한 석굴의 신화
4. 변하지 않는 삶의 모습
. 아키토스의 벨렌 - 페루 : 원시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수상 마을
. 구아딕스 - 스페인 : 수백년 동안 동굴집을 고수하는 고집스런 사람들의 도시
. 실크로드와 바리쿤 초원 - 중국 : 실크로드의 영화는 스러지고 황량함만 떠돈다
. 우로스 - 페루 : 자연과 함께 눈뜨는 안데스 고원의 아침
. 카파도키아 - 터키 : 동서양을 잇는 문명의 땅, 지금 그곳에는...
. 아미시 - 미국 : 문명을 거부한 채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땅
5. 문화, 미술, 음악의 무대를 가다
. 프라하 - 체코 : 중세 유럽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현재의 중세도시
. 캄포 데 크리프타나 - 스페인 : 유럽 최고의 풍자소설 '돈키호테'의 풍차마을
. 베르겐 - 노르웨이 : 노르웨이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피오르드의 도시
. 산타 페 - 미국 : 미국에서 스페인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감성의 도시
. 알비 - 프랑스 : 물랭 루주의 화가 로트레크의 고향, 그곳에는 여전히 천재의 고독이 스며있다
. 멤피스 - 미국 : 엘비스 프레슬리의 왕국 멤피스, 그곳은 여전?그의 영혼이 지배하고 있다
6. 너무 작고 너무나 아름다운 옛 마을들
. 카사레스 - 스페인 : 여행자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는 백색 마을
. 애로 타운 - 뉴질랜드 : 도시의 콘크리트를 떠나 자연의 품에 잠들고 싶다
. 코르드 - 프랑스 : 현실의 모든 욕망은 멀리 사라지고 평온이 찾아든다
. 신트라 - 포르투칼 : 시인 바이런이 '에덴의 동산'이라 예찬했던 천상의 마을
. 바하라흐 - 독일 : 진정한 그리움을 느끼게 해줄 쌉쌀한 포도주 한 잔이 있는 마을
가보고 싶은 곳
+ 볼리비아 - 우유니 사막
+ 프랑스 - 에테르타
+ 독일 - 쾰른
+ 모로코
+ 스페인 - 크리프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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