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 젊음의 행진 > 그건 너, 빌리진, 댄스 댄스 댄스, 라밤바
빌리 진은 김완선과 음색이 어쩐지 비슷해 안 어울리지만
댄스 댄스는 노래 넘 잘 부른다~ 저음도 매력적이군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뮤지컬 했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다.
< 사랑의 불시착 - 연말 시상식 같은데 잘 모르겠다 >
역시 라이브 실력 좋으시고 마지막에 원곡과 달리 내지르는 창법도 맘에 들고
살랑 살랑 흔들어 주는 모습도 귀엽삼!! ㅋㅋ
<안녕 내 사랑 > 땡땡이 양복이 독특하지만 이 노래 은근 중독성 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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