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에 대해 한번쯤 고민하게 만드는 의학 드라마
1993년에 이런 주제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었다는 거에 우선 놀랐다
존엄사를 찬성하는 시바와 생명이 우선이라는 이시카와란 의사의
극단적인 대립을 통해 주제의식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살 수 없는 환자는 돌보지 않겠다는 시바가 처음에는 악인인 것 같았지만
이야기가 흐를수록 선과 악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면서 서로를 인정하게 된다.
振り返れば奴がいる (뒤돌아보면 녀석이 있다)
바영 : 1993/01/13~03/24 수9
제1화 (93/01/13)네가 싫다
제2화 (93/01/20)네가 죽인 거야
제3화 (93/01/27) 궁지에 몰아넣다
제4화 (93/02/03) 죽고 싶어하는 환자
제5화 (93/02/10) 치명적인 실패
제6화 (93/02/17)과거에 뭔가 있었다
제7화 (93/02/24)통지
제8화 (93/03/03)신기록
제9화 (93/03/10)패배
제10화 (93/03/17)최후의 대결
제11화 (93/03/24)이별 (알아라)
'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이언트 (2010, SBS) (0) | 2011.02.27 |
---|---|
한낮의 달 (1996, TBS) (0) | 2009.05.05 |
뒤돌아보면 녀석이 있다 NG (0) | 2009.05.01 |
내 사랑 못난이 (2006, SBS) (0) | 2009.04.21 |
한밤중의 비 (2002, TBS) (0) | 200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