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유지(織田裕二)
생 일 : 1967년 12월 13일
신 장 : 177cm
체 중 : 67kg
출 신 : 카나가와현
학 력 : 사립 토인가쿠엔 초, 중, 고교 졸업, 피츠버그대 일본교 중퇴
혈액형 : A형
면허 자격 : 보통 면허, 자동 이륜 면허, 다이빙 (PADI), 국제 레이스허가증 (클래스C)
【드라마】
2008년 : 태양과 바다의 교실 (太陽と海の教室, 후지)
2007년 : 농담이 아냐 (冗談じゃない!, TBS)
2004년 : 라스트 크리스마스 (ラストクリスマス, 후지)
2002년 : 한밤중의 비 (眞夜中の雨, TBS)
2001년 : 로켓보이 (ロケットボ-イ, 후지)
1998년 : 춤추는 대수사선 가을 범죄 박멸 스페셜 (踊る大搜査線 秋の犯罪撲滅スペシャル, 후지)
1998년 : 사랑은 서두르지 않고 (恋はあせらず, 후지)
1997년 : 춤추는 대수사선 (踊る大搜査線, 후지)
춤추는 대수사선 연말 특별 경계 스페셜 (踊る大搜査線 年末特別警戒スペシャル, 후지)
1996년 : 한낮의 달 (眞晝の月, TBS)
1995년 : 정의는 이긴다 (正義は勝つ, 후지)
1994년 : 돈이 없어 (お金がない, 후지)
1993년 : 멋진 걸까 인생은 (素晴らしきかな人生, 후지)
1993년 : 뒤돌아보면 녀석이 있다 (振り返れば奴がいる, 후지)
1992년 : 그날의 나를 찾아서 (あの日の僕をさがして, TBS)
1991년 : 신설 3억엔사건 (新說三億円事件, CX)
1991년 : 도쿄 러브스토리 (東京ラブスト-リ-, Fuji)
1990년 : 첫사랑의 살인자 (初戀の殺人者, TBS)
1990년 : 예비학교 부기 (予備校ブギ, TBS)
1990년 : 졸업 (卒業, TBS)
1989년 : 그 녀석이 문제 (あいつがトラブル, Fuji)
1989년 : 방해해서 미안 (邪魔してゴメン, TBS)
1989년 : 마마하하부기 (ママハハブギ, TBS)
1989년 : 풍운!에도의 새벽 (風雲!江戸の夜明け, 텔레비젼 도쿄)
1989년 : 19세 (19才, NHK)
1988년 : 북쪽 해협 (北の海峽, NHK)
【영화】
2010년 : 춤추는 대수사선3 (踊る大搜査線 THE MOVIE 3)
2009년 : 아말피 여신의 보수 (アマルフィ 女神の報酬)
2007년 : 츠바키 산쥬로 (椿三十郎)
2005년 : 현청의 별 (県庁の星)
2003년 :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
(踊る大搜査線 THE MOVIE 2 レインボーブリッジを封鎖せよ!)
2002년 : T.R.Y.
2000년 : 화이트 아웃 (ホワイトアウト)
1998년 : 춤추는 대수사선 완간서 역사상 최악의 3일
(踊る大搜査線 THE MOVIE 湾岸署史上最悪の3日間)
1995년 : 들어라, 바다신의 목소리 (きけ、わだつみの声)
1993년 : 졸업여행 - 일본에서 왔습니다 (卒業旅行ニホンからきました)
1992년 : 엔젤~나의 노래는 너의 노래 (エンジェル 僕の歌は君の歌)
1991년 : 취직전선 이상무 (就職戦線異状なし)
1991년 : 물결의 수만큼 꼭 껴안아 (波の数だけ抱きしめて)
1990년 : 베스트 가이 (ベストガイ)
1989년 : 그녀가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면 (彼女が水着にきがえたら)
1989년 : 막부빛의 란심·격돌 (将軍家光の乱心·激突)
1987년 : 사랑은 크로스오버 (愛はクロスオーバー)
1987년 : 쇼난 폭주족 (湘南爆走族)
춤추는 대수사선의 아오시마란 형사로 인해 알게 된 배우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매우 뛰어나고, 눈으로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이다.
보통 사람들의 캐릭터를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연기와
악역에게마저 공감을 하도록 만드는 감정 연기가 일품이란 생각이 든다.
세세한 동작들이 리듬감 있어서 보고 있으면 즐겁다는 느낌을 주고
목소리와 대사의 호흡이 좋아서 드라마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크다.
그러나 요즘은 너무 정형화 되서 오히려 특유의 매력적인 연기가 살아나지 못하는 듯하다.
아오시마 형사의 인기로 인해 의식적으로 아오시마랑 겹치는 이미지를 배제하기 위함인지
안정적인 연기임에도 특유의 매력은 많이 감소되서 아쉽다.
최근 선택한 작품들이 그 동안의 배우 경력 중 최악의 악수를 둔 것 같아 안타깝지만
어느 인터뷰에서 본 그의 말을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어 언젠가 좋은 작품으로 만나봤으면 한다.
-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하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연장선에서 고른다."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좋은데 문제는 캐릭터란 걸 본인은 알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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